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회장 이정태)는 10월 28일(금) 서구문화재단 대공연장에서 이행선 정무부시장, 윤상현 국회의원, 김교홍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천지역 기관단체등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다시 한번 힘찬 도약을 위해 다시 빛나는 자유총연맹 “One Family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1부, 2부 순서로 나누어 1부 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축사,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8주년 유공자 및 One Family Festival 유공 회원 포상이 진행됐으며 곧이어 2부 행사에서는 방송인 장용의 사회로 신인선, 한가빈, 나건필, 박창곤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됐다.